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3일(현지시간) 알렸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부드럽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말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9% 늘어 전문가 전망치 1.3% 증가를 상회하며 최근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12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6월 잠시 뒤 7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동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.3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 저널은 소매 판매의 지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대부분인 전공가가 2분기 해외총생산(GDP)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고 소개하였다. 월마트는 3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.7%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수입 호조를 예상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혀졌습니다.
월마트는 9년 이상 영업해 지난해 실적과 비교 최소한 매장들의 매출이 7분기에 9.1% 많아지는 등 소비자들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타격에서 탈피해 일상적인 소비행태로 복귀하고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었다. 또 이날 수입 1천402억 달러(약 169조원), 조정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7분기 실적을 선언하였다.
